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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coding)을 왜 해야 하는가..?

언젠가 부터 코딩교육 열풍이 시작됐다. 코딩이 전공자나 공부하던 시대는 사실 한참 지났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런 코딩에 대한 관심도가 정말 많이 높았졌고, 발빠른 학부모들은 코딩학원을 알아보러 다니느라 바쁘다. 코딩이 뭐길래 이렇게 다들 코딩코딩 하는 것일까.

코딩의 사전적의미는 이렇다. 어떤 일의 자료나 대상에 대하여 기호를 부여하는 일. 작업의 흐름에 따라 프로그램 언어의 명령문을 써서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 프로그램의 코드를 작성하는 일. 우리가 코딩이라고 하는 것은 컴퓨터 프로그래을 작성하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의미한다.

우리가 살면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할 일이 얼마나 많다고 모두에게 코딩공부를 추천하는 것일까? 단순히 4차산업혁명에 따라가기 위해서 일자리를 쉽게 얻기 위해서 일까? 뭐 뉴스에서는 코딩으로인해 논리적 사고력을 늘리고 미래의 기술발전과 그 환경,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서 라고 한다. 또 코딩교육의 필요성과 그 이유에 대해 알아보면서 네이버 브런치의 한 글을 보게 되었다. 그 글에서는 어린아이들에게 코딩교육을 반대한다는 내용이 실려있었다. 어려서 부터 코딩교육에 집중하다 보면 ‘무엇’과 ‘왜’에 대한 고민은 하지 못한다는 근거가 담겨있었다.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아니 정반대다. 코딩을 어려서 부터 배우게 되면 오히려 ‘무엇’과 ‘왜’에 대한 고민이 많아질 것이다. 물론 과거의 주입식 교육으로는 그저 암기실력에 밖에 도움이 되지않겠지만.. 그러방식으로는 코딩을 하는 것이 불가능 하다는 것을 얼마안가 깨닫게 될 것이다. ‘무엇’과 ‘왜’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서는 자신이 코드를 짜는것 자체가 거의 불가능 이다. 코딩에 대해 공부를 하는게, 코딩실력을 늘리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어려서 부터 코딩을 통해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방법을 익히고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겠다는 것이 코딩교육열풍의 시작점이 아닐까 싶다.

물론 교육적인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코딩을 할 수 있다면 실질적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인터넷과 컴퓨터가 필수가 된 시대다. 4차산업을 넘어 5차산업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온다. 이시대에 어쩌면 가장 강력한 도구가 코딩이다. 제작년에 한 뉴스를 보았다. 카이스트 석사를 딴 한 학생이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하던 중 8시간을 반년동안 일해야 끝낼 수 있는 업무를 코딩을 통해 30분만에 끝내 버렸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고용노동부 본부의 5급 사무관이 그 공익요원에게 업무 자동화에 대한 조언도 구했다고한다. 이렇듯 코딩은 우리가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 수있는 일을 컴퓨터에게 대신 할 수 있도록 명령을 하는데 명령을 컴퓨터가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컴퓨터언어로 통역해 주는 일 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인간이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하거나 도저히 인간의 힘으로 하기 힘든 일들을 훨씬 빠른 속도로 정확하게 대신해주는 컴퓨터나 로봇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그것이 가져올 부가가치는 상상하기 조차 힘들 것이다.

나도 코딩에 대해 관심이 많다. 아직 코드를 내 마음대로 다루거나 필요한 고퀄리티 프로그램을 뚝딱 만들어 내지는 못한다. 하지만 앞으로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볼 생각이다. 공부한 내용들은 이 블로그에 작성하여 기록할 계획이다.

코딩을 하고는 싶지만 많은 시간을 들여 공부하고 싶지는 않은 사람들이있다. 그럼 코딩이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지 필요한 언어를 조금만 공부해보아라 지금도 굉장히 효용성있는 오픈소스들이 인터넷에 올라오고 있다. 나도 코딩을 배울때 개발 툴보다 구글링을 먼저 배웠다. 코딩에 많은 전문지시 없이도 조금만 노력하면 필요한 서비스를 당신이 직접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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